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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엠넷 |
혁오가 ‘엠카운트다운’에서 위너를 누르고 첫 번째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는 위너와 혁오가 1위 트로피를 두고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음원판매가 50%를 차지하는 '엠카운트다운'의 점수 합산에서 혁오가 높은 점수를 차지, 결국 혁오가 1위를 한 것.
이 외에도 김영철·홍진영 나비 다이아 라붐 러블리즈 모모랜드 몬스타엑스 베리굿 보너스베이비 스누퍼 SF9 오마이걸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날 '프로듀스101 시즌2' 그룹 배틀 미션에서 1위를 차지한 '프로틴(김연국, 김태동, 박우담, 우진영, 주원탁)'이 세븐틴의 '만세' 무대도 공개됐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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