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
배우 신다은이 일상을 공개했다.
신다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포즈 할 때도 안 꿇었던 무릎을 스스로 쥐도 새도 모르게 꿇었고. 나는 너무 신이나 얼릉 찍었다. 이사진을 보면서 힘이 나는 건 왜 때문일까. 구두끈이 매일 풀렸으면 항상 고맙워 임소장 마이죠아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다은의 구두 끈을 남편 임성빈이 묶어 주고 있다.
특히 이들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다은은 최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편과의 신혼생활을 들려줬다.
온라인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