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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대박이, 父 이동국 장난에 결국 눈물 '또르르'

입력 : 2017-05-14 20:57:57 수정 : 2017-05-14 20: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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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방송 캡처
'슈퍼맨' 대박이가 이동국 때문에 눈물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둘 만의 데이트를 나선 이동국과 대박이의 모습이 전파를 탔따.

이날 이동국은 아들 대박이와 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이후 대박이는 첫 심부름에 나섰고, 핫도그와 소시지를 산 뒤 이동국에게로 향했다.

소시지 시식에 나선 대박이는 "맛있다"며 미소를 지었다.

느릿느릿 소시지를 먹던 대박이. 이때 이동국은 "아빠가 먹는다"고 말했고, 대박이는 "조금만 먹어"라며 소시지를 건넸다.

하지만 상황을 파악한 대박이는 닭똥 같은 눈물을 흘렸다. 이동국이 대박이를 달래주기 위해 먹던 소시지를 다시 돌려줬지만 대박이는 계속 눈물을 흘렸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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