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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타 예지, 래퍼가 노래까지도 완벽...'복면가왕' 탱고걸 였다

입력 : 2017-05-14 21:26:49 수정 : 2017-05-14 21: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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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방송캡처


'복면가왕'의 탱고걸 정체는 피에스타 예지였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흥부자댁에 도전한 8인의 듀엣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두 번째 무대에서는 에어로빅소녀와 탱고걸의 듀엣 대결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빅뱅의 '뱅뱅뱅'을 선곡해 열창했다.

노래를 접한 연예인 판정단은 "두 사람은 한 그룹의 보컬과 래퍼가 나온 것 같다"고 추측했다. 

이 무대의 승리는 에어로빅 소녀가 차지했다. 52대 47로 접전 끝에 아깝게 패배한 탱고걸은 다비치의 '미워도 사랑하니까'를 솔로곡으로 선택 해  열창했다. 그의 정체는 피에스타의 예지로, 연예인 판정단과 방청객은 깜짝 놀랬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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