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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18 09:47:05, 수정 2017-05-18 09:47:05

'마차타고 고래고래' 김재범, 뮤지컬 잡고 스크린까지 잡는다

  •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뮤지컬 배우 김재범이 영화 ‘마차타고 고래고래’로 첫 스크린 신고식을 치렀다.

    18일 개봉한 ‘마차타고 고래고래’는 고등학교 시절 밴드부 멤버였던 네 친구가 어른이 되어 밴드를 재결성한 후, 어린 시절 꿈꿨던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떠나는 신나는 청춘 버스킹 영화다.

    극 중 김재범은 밴드 1번 국도의 베이시스트 병태 역을 맡아 자신의 형 호빈(조한선)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진심으로 응원하는 동생이자, 1번 국도 멤버들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 발벗고 중재에 나서는 막내 멤버로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김재범은 2004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 후 ‘곤 투모로우’ ‘쓰릴 미’ ‘어쩌면 해피엔딩’,등 다수의 공연을 통해 인정받은 13년차 베테랑 배우. 출연하는 작품마다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 파워까지 갖춘 엄청난 팬덤의 소유자다.

    그런 그가 데뷔 13년만에 영화 ‘마차타고 고래고래’를 통해 첫 스크린에 도전해 자신의 활동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것.

    김재범은 “어릴 적부터 꿈이었던 영화배우의 꿈을 이루게 돼 정말 기쁘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또 다른 작품으로 만났으면 좋겠다”며 “처음이라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촬영 내내 즐겁고 행복했다. 그 분위기가 그대로 전달 되어 영화를 보시는 관객 분들도 즐겁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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