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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마이웨이' 김지원, 데뷔 초 CF 다시보니...11자 복근 오란씨걸 '과즙미 뿜뿜'

입력 : 2017-05-18 21:09:19 수정 : 2017-05-18 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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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란씨cf

'쌈 마이웨이'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여주인공 김지원의 연예계 데뷔  CF가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지원은 지난 2010년 고등학교에 재학 중 음료 오란씨 CF로 연예계에 첫 데뷔했다.

당시 김지원은 배꼽이 드러나는 오렌지색 의상을 입고 11자 복근을 자랑하며 통통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당시에도 이국적인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지원 박서준 주연의 ‘쌈, 마이웨이’는 세상이 보기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하는 현실 속에서도, 남들이 뭐라던 ‘마이웨이’를 가려는 꼴통판타스틱 청춘들의 골 때리는 성장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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