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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호 통편집, 네티즌…“그저 안타깝다. 본인들은 오죽할까”

입력 : 2017-05-20 03:04:16 수정 : 2017-05-20 0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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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방송화면 캡처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하차한 하민호가 통편집을 당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우진영(HF뮤직컴퍼니), 김상균(후너스), 이의웅(위에화), 그리고 하민호 랩포지션 무대가 펼쳐졌다.

하민호는 이날 무대는 물론 연습과정과 리허설, 결과 발표에서도 모조리 통 편집을 당했고, 어쩔 수 없이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모자이크로 얼굴을 가렸다.

앞서 하민호는 SNS를 통해 미성년자 팬에게 만남을 유도하거나 성희롱에 가까운 발언을 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당했고, 소속사로부터도 방출을 당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0801****) 진짜 잘했다는데 궁금하긴 하다” “(audf****) 역시 엠넷 편집 하나는” “(pear****) 1만 표가 절실했을텐데 그대로 날린 거네. 그저 안타깝다. 본인들은 오죽할까” “(wns3****) 1위한 하민호의 랩은 한번 들어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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