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 중인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삭발 헤어스타일이 화제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미용사 지안 안드레는 21일(현지 시각) 자신의 SNS에 “플래티넘 천사와 멋진날, 그녀는 디렉팅, 글쓰기, 샤넬 드레스를 멋지게 소화하죠. 크리스틴 스튜어트 칸 프리미어 축하하고 계속해서 멋진 활동 하세요!!"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스모키 메이크업에 삭발 머리 스타일이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 단편영화 '컴 스윔'(Come Swim)의 감독 자격으로 참석했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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