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와 11번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게이밍 노트북 페스티벌’(사진)은 VR기기가 사용 가능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이 합리적 가격에 판매되고, 고객이 실제 기기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존이 열리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LG전자, HP, 레노버, 에이수스, MSI 등 6개 국내외 노트북 제조사와 HTC, 마이크로소프트 등 VR 및 IT 업체가 참가해 11번가 온라인 기획전, 온라인 팝업스토어, 오프라인 체험 행사가 22일부터 일주일간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kwju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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