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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게이밍 노트북, 11번가에 다 모인다

입력 : 2017-05-21 18:52:39 수정 : 2017-05-21 18: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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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우 기자] 인텔과 SK플래닛 11번가는 8개 국내외 노트북 제조사 및 VR, IT업체 등이 참여하는 온라인-오프라인 연계 게이밍 노트북 판매 행사를 22일부터 일주일간 실시한다.

인텔코리아와 11번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게이밍 노트북 페스티벌’(사진)은 VR기기가 사용 가능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이 합리적 가격에 판매되고, 고객이 실제 기기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존이 열리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LG전자, HP, 레노버, 에이수스, MSI 등 6개 국내외 노트북 제조사와 HTC, 마이크로소프트 등 VR 및 IT 업체가 참가해 11번가 온라인 기획전, 온라인 팝업스토어, 오프라인 체험 행사가 22일부터 일주일간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kwju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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