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미우새', 김건모 도플갱어 조카의 등장 "27개월 기타 영재"

입력 : 2017-05-21 23:03:35 수정 : 2017-05-21 23:03:33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김건모 도플갱어’ 김건모의 조카 우진이가 다시 한 번 미우새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두 사람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똑같은 의상과 악세서리를 착용하여 도플갱어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SBS ‘영재발굴단’의 제작진에게 ‘27개월 기타 영재’로 우진이를 소개한 김건모는 자신을 꼭 빼닮은 조카를 바라보며 연신 함박웃음을 지었다. 우진이의 기타 연주 영상을 지켜본 네 어머니의 입가에도 미소가 떠나지 않는 모습이었다. 

이날 ‘미우새’에서는 토니안 부자(父子)의 이야기와 3대2 미팅에 참여한 박수홍의 모습, 그리고 이상민이 동료들 앞에서 펼친 즉석 경매가 방송됐다.

한편, 다시쓰는 육아일기,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jgy9322@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