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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세븐틴 ‘인기가요’ 컴백…보이그룹 판도 흔드나

입력 : 2017-05-28 14:01:49 수정 : 2017-05-28 14: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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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아이콘과 세븐틴이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가졌다.

아이콘은 오늘(28일)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서 ‘BLING BLING’과 ‘벌떼’ 2곡을 선보이며 컴백했다. 이들은 시선을 압도하는 칼군무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세븐틴 또한 ‘울고 싶지 않아’와 ‘Crazy in Love’ 2곡을 선보이며 컴백 무대를 가졌다. 세븐틴의 멤버 호시는 자리를 비운 갓세븐의 진영 대신 스페셜 MC로 무대에 올라 블랙핑크 지수, NCT 도영과 호흡을 맞췄다.

이밖에도 크나큰과 솔비, 맵식스, 비아이지도 각각 ‘해, 달, 별’ ‘PRINCESS MAKER’ ‘I’m ready’ ‘HELLO HELLO’로 컴백 무대를 가졌으며, ‘K팝스타6’로 얼굴을 알린 크리샤츄가 정식 데뷔곡 ‘Trouble’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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