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박동원 포수가 28일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 5회초 1사 3루 상황서 폭투로 점수를 허용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sworldi.com 201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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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5-28 15:49:42 수정 : 2017-05-28 15: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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