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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X강하늘 '청년경찰', 티저 포스터부터 다르다

입력 : 2017-06-13 14:49:04 수정 : 2017-06-13 14: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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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영화 ‘청년경찰’(김주환 감독) 티저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청년경찰’은 박서준, 강하늘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이다.

이날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 박서준과 강하늘은 경찰복을 입고 지친듯 바닥에 기대어 앉아 있지만, 훈훈한 외모를 숨길 수 없다.

‘청년경찰’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박서준, 강하늘 조합 대박이네”, “두 배우 너무 좋아”, “포스터 좋다”, “영화 개봉하면 꼭 봐야지”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청년경찰’의 남자 주인공 박서준은 현재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격투기 선수 고동만 역할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강하늘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재심’에 출연해 훈훈한 비주얼과 몰입도 높은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외모와 연기력을 모두 갖춘 두 사람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영화 ‘청년경찰’은 오는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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