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정찬헌(오른쪽)이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9회말 2사 2,3루 상황서 마운드에 올라 상대 양의지를 삼진으로 처리한 뒤 조윤준 포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sworldi.com 2017.06.14.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7-06-14 21:45:46 수정 : 2017-06-14 21:45:44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