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무엘의 데뷔 그룹 원펀치는 당시 소속사 식구 정만식 배우의 초대로 ‘헬머니’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리더 원은 공식 인스타 “펀치랑 두 달 만에 드레드락 머리를 풀고~ 정만식 삼촌 영화 보러 다녀왔어요! ‘헬머니’ 단순한 욕영화가 아닌 김수미선생님의 교훈이 담긴 욕 배틀(?) 모성애와 만식삼촌의 내면연기가 느껴지는 헬머니! 웃음과 눈물 스트레스가 한방에 풀리는 헬머니 대박! 펀치는 나이가 안돼서 비록 영화는 못 봤지만 ㅠ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헬머니 주연배우 정만식과 원펀치가 다정하게 꽃다발을 들고 찍었으며 처음 레게를 풀고 훈훈한 얼굴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사무엘은 방송 초반부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나. 최종 멤버에서 끝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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