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자로는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선정됐다. 윤보미는 지난 2014년 포스트시즌과 2015년 정규시즌에 두 차례 LG 시구자로 나선 바 있다. 특히 2015년에는 멋진 투구폼과 함께 실제 마운드에서 포수 미트에 공을 꽂아 개념시구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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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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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6-18 11:47:54 수정 : 2017-06-18 11: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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