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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김태형 두산 감독 "많이 던졌는데 몸이 베스트겠어?" 外

입력 : 2017-06-18 19:09:48 수정 : 2017-06-18 19: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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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던졌는데 몸이 베스트겠어?”
김태형 두산 감독(18일 잠실 NC전에 앞서 올해 선발 장원준이 다소 주춤한 이유에 대해 지난 두 시즌 동안 국제대회 두 번까지 나선 강행군이 원인이라며)

“내가 참 복이 많은가봐.” 김경문 NC 감독(18일 잠실 두산전에 앞서 선발 맨십과 타선의 주축인 스크럭스와 나성범까지 주축 선수가 모조리 빠지고도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유를 묻자)

“히든 카드가 있습니다.” 이상군 한화 감독대행(18일 수원 kt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정근우가 체력 안배 차원에서 경기 후반 투입된다고 강조하며)

“4번 자리? 크게 고민이 안되네요.” 장정석 넥센 감독 (18일 고척 롯데전을 앞두고 김하성을 당분간 계속해서 4번 타순에 기용할 뜻을 밝히며. 4번 자리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는 다른 타자들과는 달리 김하성은 잘하고 있다면서.)

체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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