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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측 "7월 2일 컴백 아냐… 날짜 조율 중"

입력 : 2017-06-19 09:14:50 수정 : 2017-06-19 09: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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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가수 이효리가 7월 중 컴백일을 고심 중이다.

소속사 키위미디어 측은 19일 "한 매체에서 보도한 이효리의 7월 2일 컴백설은 사실이 아니다. 다른 날짜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효리가 7월 2일 컴백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이효리는 지난해 11월 작곡가 김형석이 대표로 있는 키위미디어그룹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텐미닛' 열풍을 함께 만든 김도현 작곡가와 함께 작업하고 있으며, 앨범 전반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효리는 가수 컴백과 함께 예능 컴백도 예고, MBC '무한도전'을 시작으로 JTBC '효리네 민박'을 통해 예능감도 함께 표출할 예정이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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