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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배정남, 고정 합류 하나…‘관광특집’서 네 번째 등장

입력 : 2017-06-20 14:59:36 수정 : 2017-06-20 14: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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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도현 기자] 방송인 배정남이 ‘무한도전’ 고정으로 합류할 기세다.

MBC ‘무한도전’ 측은 20일 “내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지방에서 관광특집을 촬영한다”며 “관광 명목의 촬영이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발전했던 경우가 과거에 많았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최근 ‘무한도전’에서 맹활약한 배정남도 함께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미래예능연구소, 이효리 특집, 김수현 특집에 이어 벌써 네 번째 합류를 하게 됐다.

‘무한도전’ 관계자는 “배정남은 멤버들과 제작진이 바라던 젊은피”라며 “제작진의 요청이 거듭되고 멤버들과 시너지가 형성된 상태에서 시청자들의 반응까지 좋다면 고정을 노려봐도 좋은 상황”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d5964@sportsworldi.com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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