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치어리더 배수현이 2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으원을 펼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sworldi.com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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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6-22 20:16:33 수정 : 2017-06-22 20: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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