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듀얼‘ 윤경호, 카메라 밖에어도 ‘연기 열정’ 비하인드 공개

입력 : 2017-06-23 09:17:56 수정 : 2017-06-23 09:17:56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김원희 기자] '듀얼' 윤경호가 카메라 뒤에서도 뜨거운 열정을 자랑했다.

22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에 들어가기 전 연기 연습에 한창인 윤경호의 OCN '듀얼'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경호는 간편한 차림을 통해 극 중 이형식 형사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어딘가 전화를 거는 시늉을 하며 진지하게 연기 연습에 매진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OCN ‘듀얼’에서 장재영과 함께 복제인간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윤경호는 ‘믿고 보는 배우’라는 호칭에 맞게 내공 깊은 연기력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한 편, 최근 KBS 드라마 스페셜 ‘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 출연 소식을 알린 윤경호는 영화 ‘옥자’와 ‘군함도’의 개봉까지 앞두고 있어 브라운관-스크린을 넘나드는 대세 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kwh073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