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화보 속 소미는 블루 컬러의 미니 드레스에 볼드한 이어링 그리고 양갈래로 묶은 헤어스타일로 유니크 하면서도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화이트 드레스에 화이트 펌프스를 매치하여 발랄함 속에 숨어있던 청순함 또한 뽐냈다. 그녀는 화보 촬영하는 동안 열일곱살 특유의 비타민 같은 사랑스러움을 가감 없이 보여 주었다.
소미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7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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