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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가 열리는 용평리조트 골프코스는 대관령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3개의 골프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그 중 프라이빗 회원제로 운영하고 있는 버치힐 골프클럽은 전 세계적으로 200여개의 골프코스를 설계한 미국의 로널드 프레임의 골프철학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곳이다. 골프장 풍경으로 자작나무 숲이 펼쳐지고, 홀마다 특징이 되는 수종을 심어놓아 각 홀의 특징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한편 미국 골프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는 용평리조트를 아시아 베스트 골프리조트로 선정했다. 아시아의 골프리조트로 17곳이 선정됐고, 그 중 한국은 용평리조트를 비롯해 3대 골프장이 선정됐다. 또 용평 버치힐 골프클럽은 지난 2015년 동아일보 주최 소비자만족 10대 골프장에도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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