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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학교', 일진설 논란설에 누리꾼 "인성이 바른 사람이 연예인 되어야 한다고 봄"

입력 : 2017-06-29 18:21:32 수정 : 2017-06-29 1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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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학교' 출연자가 방송 전부터 일진설이 논란이 되자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29일 엠넷 '아이돌학교'공식 홈페이지에는 13명의 출연자 사진과 프로필이 공개됐다.

'아이돌학교'직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채영이 일진이었다”는 주장글이 올라오며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사실의 진실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mek_**** 학교폭력 가해자 하차시켜라 빨리","prad****이쁘긴 이쁘다 근데 연예인은 인성이 바른 사람이여야 된다고 봄","didt****근데솔직히 아니땐 굴뚝에 연기안나던데 그래도 아니길 바라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net '아이돌학교'는  국내 최초 걸그룹 교육 기관을 콘셉트로, 잠재적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이 '아이돌학 개론', '칼군무의 이해', '아이돌 멘탈 관리학’, ‘발성과 호흡의 관계', '무대 위기 대처술' 등의 교과를 배우고 익히며 성장해가는 한 학기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오는 7월 13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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