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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똑닮은 딸과 다정한 모습 포착… '꼬꼬'라 불러주세요

입력 : 2017-07-02 10:57:40 수정 : 2017-07-03 20: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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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선수 차유람이 딸 한나 양의 사진을 공개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차유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엄마에게 물려받은 넘치는 머리숱 때문에 미용실만 벌써 3번이나 다녀온 꼬꼬 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차유람은 딸을 안고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차유람은 딸 한나 양을 ‘꼬꼬’라고 부르며 딸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한다.

한편 차유람은 당구선수 데뷔와 동시에 실력과 훈훈한 외모로 주목받았다. 차유람은 제15회 도하 아시안게임 포켓볼 국가대표, 제16회 광저우 아시안 게임 여자당구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차유람은 이지성 작가와 지난 2015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는 오늘(2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 아기자기한 일상을 공개했다.

고용석 기자

사진=차유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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