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저장용량, 색상 등을 다양화한 LG G6 패밀리 제품인 ‘LG G6+(플러스)’와 LG G6 32GB 버전을 국내 이동통신 3사로 내놨다. 신제품은 18:9 비율의 5.7인치 풀비전 디스플레이, 탁월한 내구성, 광각 듀얼 카메라, 하이파이 쿼드 댁(고급 사운드 구현이 가능한 부품) 등 LG G6 고유의 강점을 그대로 계승했다.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오프라인에서 이용할 수 있는 ‘LG 페이’도 탑재했다.
▲소니코리아 ‘엑스페리아 터치’ 예약 판매 진행
소니코리아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터치 스크린 프로젝터 ‘엑스페리아 터치’의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23형 HD 터치 스크린과 최대 80형의 화면을 구현하는 멀티 터치 기능을 탑재한 ‘엑스페리아 터치’는 테이블이나 벽에 스크린을 투사해 사용할 수 있는 초단초점 프로젝터다.
▲ 삼성 ‘갤럭시 S8+’ 로즈핑크·‘갤럭시 S8’ 코랄 블루 선봬
삼성전자가 ‘갤럭시 S8+’ 로즈 핑크, ‘갤럭시 S8’ 코랄 블루 색상을 국내에 추가 선보였다. ‘갤럭시 S8+’와 ‘갤럭시 S8’은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감성적인 색상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자연의 멋을 담은 아름다운 색상을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해 감각적이고 품격 있는 색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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