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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3 소진, 열혈 홍보…“미스 소 다시 가요”

입력 : 2017-07-08 10:18:52 수정 : 2017-07-08 10: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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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크라임씬3`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소진이 ‘크라임씬3’ 홍보에 앞장 섰다.

소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스 소, 다시 가요. ‘크라임씬3’ 다음 주 다시 찾음. 더 열심히 하겠다는 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소진은 지난달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크라임씬3’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소진은 지난 7일 방송된 ‘섬마을 살인사건’에서 남편을 잃은 아낙 소이장 역을 맡아 감칠 맛 나는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JTBC 예능 프로그램 ‘크라임씬3’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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