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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7-09 10:46:08, 수정 2017-07-09 14:23:41

'군함도'의 의미… 네이버 무비토크 최고 조회수 기록

  • [스포츠월드=김용호 기자] 영화 ‘군함도’가 올해 최고 조회수와 하트를 기록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로 영화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군함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림)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베테랑’으로 1341만 명을 동원한 류승완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 배우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의 만남이 더해져 2017년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군함도’가 지난 7일 밤 9시 류승완 감독,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김수안이 참석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진행, 류승완 감독과 배우들의 유쾌한 입담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조회수 약 19만, 하트 200만개를 넘어서는 역대급 반응을 이끌었다.

    뉴욕 타임스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군함도의 진실’ 광고를 게재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군함도에 대한 역사 강의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최태성 한국사 강사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군함도를 기억하는 사람들’ 영상은 물론 치열한 현장 속 류승완 감독과 배우들, 스태프들의 모습이 담긴 ‘군함도를 만든 사람들’ 영상까지 역사 군함도를 기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에 진행된 ‘군함도’의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는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로 시청하는 네티즌들은 물론 ‘군함도 전국민 알리미’가 현장에 함께해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고조시켰다.

    류승완 감독은 “군함도의 역사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한다. 지금처럼 관심 가져주시는 것 감사하다. 영화 ‘군함도’ 최선을 다해 만들었고 흥미진진한 영화가 될 것이다. 한 여름에 뜨겁게 만든 영화가 여러분과 멋진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황정민은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영화가 개봉한다. 감탄사가 절로 나올 것이다”, 김수안은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통해 저를 봐주시는 많은 분들을 영화관에서 다시 뵐 수 있으면 좋겠다”, 소지섭은 “7월 26일 가슴 뜨거워지는 ‘군함도’가 개봉하니 기대 많이 해달라”, 이정현은 “군함도 꼭 기억해주시고 영화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 송중기는 “영화 개봉이 한 달도 남지 않았는데 이 시간을 너무 기다려왔다. 가슴 뜨거워지는 영화를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생각을 하니 벅차 오른다. 가족들과 함께 극장 찾아주셔서 그 뜨거움 함께 했으면 좋겠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담은 인사를 전했다.

    cassel@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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