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양석환이 1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 3회초 무사 2,3루 상황서 1타점 내야땅불을 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sworldi.com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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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7-13 19:27:15 수정 : 2017-07-13 19: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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