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입력 2017-07-17 09:15:48, 수정 2017-07-17 09:15:48

양수경, 데뷔 27년 만에 첫 단독콘서트

  •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가수 양수경이 꿈에 그리던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측은 “양수경이 오는 9월 9~10일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27년 만에 단독콘서트를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양수경의 콘서트 개최 소식이 SNS를 통해 전해지면서 그의 팬카페 회원들은 물론 평소 양수경의 공연을 갈망해왔던 팬들로부터 티켓 구매문의는 물론 축하와 응원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양수경은 이번 콘서트에서 오늘의 자신을 있게 해 준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사랑은 차가운 유혹’ 등 90년대 히트곡은 물론 ‘사랑바보’ 등 지난해 발매한 앨범 수록곡 등 2시간에 걸쳐 총 20여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를 위해 레퍼토리 전곡을 하광훈 작곡가가 세련되면서 고급스럽게 편곡했다는 후문이다.

    양수경은 콘서트에 앞서 초대의 글을 통해 “오랫동안 웅크리고 있던 꽃망울을 펼치고 새롭게 피어날 그 순간에 여러분과 함께이고 싶다”며 콘서트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giback@sportsworldi.com

HOT레드

  • 오늘의 파워링크
  • Today 정보
  • 이시각 관심뉴스
  • To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