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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7-17 16:15:14, 수정 2017-07-17 16:17:07

토트넘, 윌리엄 카르발류 이적 추진

  •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토트넘이 윌리엄 카르발류에 주목하고 있다.

    A Bola에 따르면 17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미드필더 영입을 위해 약 2600만 파운드를 준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이 주목하고 있는 선수는 현재 리스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윌리엄 카르발류.

    지난 시즌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토트넘은 이적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지 않았다. 득점왕에 오른 해리 케인을 비롯해 손흥민, 델리 알리 등 주전 선수들의 활약으로 영입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에릭 다이어를 빼앗길 가능성을 생각해 이적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다이어는 센터백부터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가능하며 지난 시즌에는 리그 33경기(교체 2회)에 출전한 토트넘 주전 선수로 현재 맨유에 러브콜을 받고 있다.

    카르발류는 영국 축구 팬들에게 생소할 수도 있는 이름이나 현재 리스본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포르투갈 국가대표로도 잘 알려진 선수다.

    2013년 이후 150 경기 이상 출전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친 카르발류는 출중한 중앙 수비 능력을 보이며 큰 호평을 받아왔다. 또한 최근 컨페더레이션 컵에서 포르투갈이 3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맹활약한 바 있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윌리엄 카르발류 공식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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