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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DJ DOC·다비치… 용평리조트 릴레이 콘서트서 만나요

입력 : 2017-07-19 19:07:27 수정 : 2017-07-19 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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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우 기자] 용평리조트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릴레이 콘서트(사진)를 준비했다.

29일은 폭풍가창력과 걸크러쉬의 대명사로 불리는 가수 에일리의 라이브 무대가 펼쳐진다. 국민힙합그룹 DJ DOC의 무대(8월 5일),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듀오 다비치(8월 12일)의 슈퍼콘서트도 놓치지 말자.

영화 ‘라라랜드’, ‘말할 수 없는 비밀’부터 뮤지컬 ‘레미제라블’ OST를 클래식으로 만나볼 수 있는 콘서트는 8월 8일부터 이틀간 열릴 예정이다. 8월 19일에는 유명 인디밴드의 ‘80일간의 인디여행 시즌2’ 콘서트가 열린다. 인디밴드 콘서트는 시원한 맥주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알차게 꾸며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도전 용평가수왕’과 ‘통기타가수 라이브공연’이 이달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상시로 열릴 예정이다. 위 행사들은 누구나 부담없이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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