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이정후가 23일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 7회말 1사 3루 상황서 4-4 동점을 만드는 안타를 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sworldi.com 201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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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7-23 20:29:21 수정 : 2017-07-23 20: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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