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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포토] 한예리, 가녀린 어깨선

입력 : 2017-07-25 09:40:17 수정 : 2017-07-25 09: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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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한예리만의 매력이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한예리는 엘르 8월호에서 화이트 셔츠와 패턴이 돋보이는 스커트, 어깨선이 돋보이는 레드 컬러의 탑을 입고 섬세한 표정과 절제된 포즈를 선보이였다.

최근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를 맡은 데 이어 다양성영화 지원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영화계의 발전을 돕는 뜻 깊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한예리는 “훌륭한 감독, 좋은 배우들이 계속해서 나오도록 다양성 영화시장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참여 계기를 밝혔다.

한예리는 2007년 영화 ‘그림자’로 데뷔한 뒤 영화 ‘코리아’의 유순복역으로 그 해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이후 영화 ‘해무’ ‘극적인 하룻밤’ ‘사냥’ ‘최악의 하루’, ‘춘몽’ 뿐만 아니라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청춘시대’를 통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아우르며 활약하고 있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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