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블락비 피오,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입력 : 2017-08-08 11:21:11 수정 : 2017-08-08 11:21:11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그룹 블락비 피오가 광고계의 핫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피오는 화장품, 패션, 요식업계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 모델 계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피오는 공중파 예능 및 드라마 활동을 통해 대중적인 행보를 보이며 다양한 경로를 통해 대중들을 만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피오가 가진 다양한 이미지와 가능성에 많은 광고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뛰어난 예능감을 고루 갖춘 탄탄한 이미지가 대중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피오의 에비수 모델 발탁 배경에 대하여 “피오의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래퍼 이미지와 예능 속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에비수 브랜드의 유니크한 콘셉트와 잘 맞는다고 판단,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과 기대감으로 발탁 되었다”고 밝혔다.

피오는 'MBC 발칙한동거' 'SBS MTV 더쇼'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 캐스팅 됐다.

jkim@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