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VIP'sms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 김광일(이종석)이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어 경찰 채이도(김명민)가 VIP를 뒤쫓지만
국정원 요원 박재혁(장동건)의 비호로 번번이 용의선상에서 벗어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sworldi.com 2017.08.16.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7-08-16 17:06:04 수정 : 2017-08-16 17:06:04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