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감독과 새로운 코칭스태프가 팬들과 함께하는 첫 시즌으로서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선수단과 팬들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의미를 담은 캐치프레이즈와 마스코트 이름으로 응모한면 된다.
LG와 농구를 사랑하는 팬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0일까지 구단 홈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캐치프레이즈와 마스코트 네이밍 응모작중 선정된 당선작 1명과 우수작 2명에게는 각각 시즌권과 인터파크 1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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