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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화보] 고보결'7일의 왕비' 첫 사극이였어요!

입력 : 2017-09-04 16:52:35 수정 : 2017-09-12 17: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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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배우 고보결이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고보결은 2011년 독립영화 ‘거북이들’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한 이후 영화 ‘역린’ ‘그랜드파더’ ‘커튼콜’, KBS 2TV ‘천상여자’ ‘프로듀사’, OCN ‘실종느와르 M’, tvN ‘풍선껌’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 등 역할이나 작품의 크고 작음을 가리지 않고 묵묵하게 연기해왔다. 그러다 지난해 대히트한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김고은의 친구로 출연하며 시청자 눈에 들기 시작했고 ‘7일에 왕비’에서 주연급 조연 역에 발탁, 데뷔 7년차의 연기 내공을 쏟아내며 배우로서 재발견을 이뤘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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