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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10월 A매치 상대 러시아·튀니지 상대

입력 : 2017-09-08 20:42:16 수정 : 2017-09-08 20: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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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박인철 기자] 10월 상대, 러시아와 튀니지다.

대한축구협회는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0월 7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2018 월드컵 개최국인 러시아와 친선경기를 치르기로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정확한 시간과 경기장은 아직 미정이다.

튀니지는 한국이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후 3년3개월 만에 다시 만난다. 1무1패로 아직 이긴 적은 없다. 러시아와도 역대전적에서 1무1패다. 신태용호는 러시아전을 마친 뒤 곧바로 프랑스 칸으로 이동해 10일 튀니지와 원정 2차 평가전을 벌인다.

club1007@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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