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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9-10 18:39:21, 수정 2017-09-10 18:39:21

갤럭시노트8 예약 접수 이통 3사 중 혜택 좋은 곳은?

  • [한준호 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일제히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노트8의 예약 접수를 개시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오는 15일 정식 출시하는 ‘갤럭시 노트8’의 국내 출고가는 64GB 모델 109만4500원, 256GB 모델 125만4000원으로 책정됐다. ‘갤럭시 노트8’은 역대 노트 시리즈 중 가장 큰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와 세계 최초 듀얼 광학식 손떨림 방지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나만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제안하는 S펜에다 전 제품에 기본 6GB 램을 탑재했다.

    일단, 14일까지 사전 접수를 실시하는 이동통신 3사는 각기 색다른 예약 혜택을 준비했다. SK텔레콤은 갤럭시노트8 예약 고객을 위해 최대 900Mbps급 속도를 지원하는 4.5G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갤럭시노트8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바로픽업’ 서비스도 운영한다. 고객이 온라인몰에서 신청하고 원하는 매장 위치와 편한 시간을 선택하면, 해당 매장으로 갤럭시노트8을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KT는 KT 올레샵 직영온라인에서는 구매고객에게 삼성정품 무선충전패드, C타입 일체형 충전기, 샤오미 정품 보조배터리, 액정보호필름 등 액세서리 4종세트를 증정한다. 또 ‘체인지업 배터리+’ 서비스를 통해 12개월이나 18개월 후 기기변경을 원하지 않는다면 배터리를 1회 무상교체 받아 갤럭시 노트8을 계속 사용할 수도 있다.

    LG유플러스는 신청자의 편의성을 위해 카카오톡을 통해서도 갤럭시노트8의 예약을 접수 받는다. 고가의 프리미엄 폰 구매 고객이 가장 우려하는 분실이나 파손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관련 보험상품 이용료를 최대 18개월까지 무료 지원하는 프로모션도 있다.

    한편, 갤럭시노트8 예약 구매자 상당수가 단말 지원금 대신 15일부터 적용되는 25% 선택약정할인을 선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선택약정할인금액이 단말 지원금보다 두 배 이상 많기 때문이다. 실제 갤럭시노트8 지원금은 7만4000∼30만4000원 수준인 반면, 24개월 약정 기준 총 요금할인액은 19만7000∼66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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