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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9-11 09:54:43, 수정 2017-09-11 09:54:43

빅스 LR, 글로벌 인기 입증… 美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위

  •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빅스 LR이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위를 차지했다.

    빅스 LR은 지난달 28일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위스퍼(Whisper)’로 빌보드가 집계한 월드 앨범 차트 진입 첫 주 2위에 올랐다. 지난 2015년 8월 발매한 빅스 LR의 데뷔 앨범 ‘뷰티풀 라이어(Beautiful Liar)’도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위에 오르며 3주간 차트에 머무른 바 있다. 이에 대해 빌보드는 지난 8일(현지 시각 기준) ‘빅스 LR이 월드 앨범 차트 톱5로 돌아왔다(VIXX LR Returns With 'Whisper' EP & Another Top 5 Entry on World Albums)’라는 제목으로 빅스 LR의 월드 앨범 차트 성적과 컴백 내용에 대해 보도했다.

    빌보드는 “레오와 라비가 최근 발매한 빅스 LR 앨범의 성공을 통해 소속 그룹 빅스와의 차별화를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집계 기준일에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케이팝 앨범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요즘 유행하는 비트, 하우스 퓨전 장르, 일렉트로 펑크 스타일이 녹아든 이번 앨범 ‘위스퍼’는 레오와 라비 각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라고 평하며 타이틀 곡을 비롯해 수록곡 ‘Today(투데이)’와 ‘아름다운 밤에(Beautiful Night)’에서도 레오의 부드러운 음색과 라비의 빠른 래핑이 곡의 분위기를 살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빅스 LR은 월드 앨범 차트 2위에 이어 타이틀곡 ‘위스퍼’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9위에 오르는 등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빌보드는 “빅스가 몽환적인 컨셉과 이미지에 집중하는 동안 빅스 LR은 다른 장르와 음악 스타일에 도전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빅스의 음반 판매량과 비교할 때에도 상당한 성공이라고 호평했다.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 2위로 단숨에 진입한 빅스 LR은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은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위스퍼’로 각종 음악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미국 음악 매체인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및 뉴스에 오른 빅스 LR 화면 캡쳐. 젤리피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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