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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0-13 21:44:35, 수정 2017-10-13 21:44:35

'패장' 김경문 NC 감독 "결국 마지막 경기까지 왔다"

  • [스포츠월드=창원 이지은 기자] "결국 마지막 경기까지 왔다."

    NC는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1-7로 완패했다. 선발 최금강이 4⅓이닝 2실점으로 준수한 투구를 펼쳤지만, 믿었던 필승조가 홈런을 3개나 내주며 5실점을 허용했다. 타선은 6안타 1득점으로 침묵했다. 이로써 양 팀의 상대전적은 2승2패, 명운을 가를 5차전 끝장승부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가 끝난 뒤 김경문 NC 감독은 "선발 최금강은 제 역할을 충분히 했다. 5회가 승부처라고 생각해서 우리팀의 필승조를 투입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다”라며 “오늘 롯데의 투수들이 더 좋은 공을 던졌다. 특히 린드블럼의 공이 좋았다”라고 이날의 투타의 패인을 짚었다.

    이어 “결국 마지막 경기까지 왔다. 안 좋은 건 빨리 잊어버려야 한다. 타자들이 아쉬운 부분은 5차전에서 후회없이 하겠다. 5차전 선발은 해커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number3togo@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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