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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인터파크 공동 제작 컬쳐 프로젝트 ‘Show & Story’ 25·26일 개최

입력 : 2017-10-20 13:35:45 수정 : 2017-10-20 11: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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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강민영 기자] 롯데카드는 인터파크와 함께 회원 3000명을 초청해 국카스텐, 자우림, 성시경 콘서트 ‘Show & Story’를 개최한다. 10월 25일과 26일 저녁 8시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Show & Story’는 롯데카드와 인터파크가 함께 진행하는 컬쳐 프로젝트 1탄으로, 10월 25일에는 국카스텐과 자우림 콘서트 ‘Show’를, 26일에는 성시경 콘서트 ‘Story’를 개최한다. 볼거리가 가득한 록 밴드 국카스텐과 자우림 그리고 감미로운 목소리 성시경의 노래로 올 가을 고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롯데카드와 인터파크 양사의 고객 수요가 문화 콘텐츠에 중첩되어 있음을 확인하고, 회원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한 콜라보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롯데카드는 공연 문화의 선두 주자인 인터파크와 함께 회원들에게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카드는 '롯데카드 무브(MOOV)'라는 문화마케팅 브랜드를 런칭하고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카드 무브는 '움직이다'란 뜻의 영단어 'MOVE'와 '무한대(∞)'의 합성어로, 고객의 풍요로운 카드생활을 위해 롯데카드가 기획하고 준비한 문화 콘텐츠 브랜드를 의미한다.

대한민국 최정상 아티스트의 장르와 세대간의 콜라보레이션 무대인 ‘무브 : 사운드트랙’, 뮤지컬, 전시,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 콘텐츠를 특별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무브 : 컬처’, 특별하고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문화이벤트 ‘무브 : 페스티벌’ 등이 있다.

mykang@sportsworldi.com

10월 25일과 26일 저녁 8시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롯데카드와 인터파크가 함께 진행하는 컬쳐 프로젝트 ‘Show & Story’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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