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의 공백 있지만 부담중량 이점 좋고 단거리 경주 강점 있어 기대된다. 외산마들이 생각 만큼 현등급에서 경쟁력이 대단치 않아 국산마의 자존심 세울 가능성 높다.
▲제 12경주 =5번 천망
오랜 만에 훈련강도를 올리며 준비를 마쳤다. 상대들이 약하고 부담중량에서도 불리하지 않아 승부가 될 것으로 본다. 단거리 강점도 한 몫할 것이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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