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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록 경신" 트와이스, 일본서 새 역사 작성했다

입력 : 2017-10-22 11:09:51 수정 : 2017-10-22 10: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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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나흘째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1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18일 공개한 일본 첫 오리지널 싱글 ‘One More Time’으로 발매 4일째 1만 8278장의 판매고로 20일 기준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에 랭크됐다.

발매 당일 9만 4957장, 이틀째 4만 3412장, 사흘째 2만 364장의 판매고로 해당 차트 선두를 지킨데 이어 나흘째에도 정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 나흘간 총 판매량은 17만 7011장.

트와이스는 싱글 발매 사흘동안 첫 날 9만 4957장의 판매고로 일본 진출 한국 걸그룹 중 발매 당일 기준 역대 최다 판매량 및 둘째날까지 13만 8369장으로 한국 걸그룹 중 초동(발매 첫 일주일간의 판매량) 최다 판매량을 이틀만에 경신했으며 셋째날 총 15만 8733장의 판매고로 일본의 역대 해외 아티스트 데뷔 싱글 사상 초동 최다 판매량을 사흘 만에 넘어섰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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