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도에서 밀리는 것이 다소 의아스럽다. 최근 2번의 경주는 강자와의 편성이었고, 이번 경주는 상대적으로 약체 만났다. 본연의 모습 보여줄 것이다.
▲제 10경주 =9번 인본챔프
비록 해당거리 첫 도전이지만 편성 상 우위에 있다고 본다. 특히 스피드에서 앞서있어 초반 선두권 장악 성공한다면 입상권 진입 무난할 것으로 본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7-10-27 12:42:58 수정 : 2017-10-27 12:42:58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