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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1-01 17:22:35, 수정 2017-11-01 17:22:35

도미니크 시뇨라 르노삼성차 신임 사장, 2022년까지 혁신 제품 출시 선언

  • [스포츠월드=한준호 기자] ‘2022년까지 커넥티드 카와 자율주행 자동차 등 혁신적 제품 출시할 것!’

    르노삼성자동차는 1일부터 도미니크 시뇨라 사장이 새로운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도미니크 시뇨라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수익성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 성장’이라는 르노 그룹의 목표를 소개했다. 이어 2017년부터 2022년까지 6년간 커넥티드 카, 자율주행 자동차 등의 혁신적 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르노 그룹의 중기 전략 ‘드라이브 더 퓨처(Drive The Future)’에 발맞춰 르노삼성차 또한 그룹의 비전에 발맞춰 새로운 비전을 설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한국 근무 중 느꼈던 한국인의 근면과 저력에 르노 그룹이 120년 가까이 축적해 온 유∙무형의 자산을 효과적으로 접목해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르노삼성차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도미니크 시뇨라 사장은 1967년 생으로 1990년 프랑스 에섹(ESSEC) 비즈니스스쿨 MBA를 졸업하고 1991년 르노 그룹에 입사 후 RCI 코리아 CEO, 닛산 영업 재무 관리, RCI 브라질 CEO, RCI Bank & Service 부사장 등을 역임한 후 르노삼성차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되었다.

    도미니크 시뇨라 사장은 2006년부터 약 4년 동안 RCI 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한국과 인연을 맺기 시작했으며, 유럽을 비롯해 태국, 멕시코, 브라질, 일본 등 여러 국가의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며 뛰어난 업무 성과를 이룬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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