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입력 2017-11-08 09:24:39, 수정 2017-11-08 09:24:39

김윤교, 드림투어 왕중왕전에서 생애 첫 우승

  • [스포츠월드=배병만 기자] 김윤교(21)가 군산 컨트리클럽(파72/6,517야드)에서 열린 ‘KLPGA 볼빅 드림투어 왕중왕전 2017’(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윤교는 1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4개를 기록하며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린 채 최종라운드에 돌입했다. 공동 7위로 시작한 최종라운드에서 1번 홀부터 두 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 흐름을 만들어 간 김윤교는 버디를 7개나 낚고 보기는 2개로 막아내며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70-67)로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별 중의 별을 가리는 왕중왕전에서 맛봤다.

    KLPGA 주최, 주관으로 드림투어 최초로 개최된 이번 ‘KLPGA 볼빅 드림투어 왕중왕전’은 올 시즌 열린 드림투어 각 대회에서 공동 3위를 기록한 선수와, 드림투어 19차전 종료 기준 상금순위 60위까지 정예선수만 참가하는 이벤트 대회다. 우승을 차지한 김윤교는 드림투어 상금순위 52위로 대회에 출전해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김윤교는 2014년 11월에 열린 ‘2014 KLPGA 정회원 선발전’에서 6위에 이름을 올리며 정회원으로 입회했다. 우승은 없었지만 2015년부터 드림투어에서 활동하며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김윤교는 지난해 ‘KLPGA 2017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51위를 기록해 이번 시즌에 처음으로 정규투어에 출전해 루키로 활동했다. 

    man@sportsworldi.com

    사진=KLPGA

HOT레드

  • 오늘의 파워링크
  • Today 정보
  • 이시각 관심뉴스
  • To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