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한국야구대표팀 안익훈이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과 넥센 히어로즈의와의 연습경기 2회말 1사 후 안타를 치고 있다. 고척=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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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11-08 14:49:53 수정 : 2017-11-08 14: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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