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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1-08 17:01:26, 수정 2017-11-08 17:01:26

세계랭킹 1위 박성현, 첫 데뷔전인 ‘블루베이 LPGA’ 1라운드 상쾌한 출발

  • [스포츠월드=배병만 기자] 박성현(25·KEB하나은행)이 세계랭킹 1위 자격으로 처음 출전한 LPGA 대회인 ‘블루베이 LPGA’의 1라운드에서 상쾌한 출발을 보였다.

    박성현은 8일 중국 하이난섬의 지안레이크 블루베이골프클럽에서 열린 이 대회(총상금 210만 달러)의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한 개로 4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9위를 달렸다. 이는 이날 단독 선두인 한국의 유선영(31)이 기록한 7언더파에 3타차로 뒤진 스코어다. 유선영은 보기 없이 버디만 7개 낚았다.

    한편, 박성현은 이날 대회 티샷에 앞서 세계랭킹 1위에만 제공되는 그린캐디빕의 전달식(사진)을 가졌고 LPGA 영업수석인 존 폰대니가 직접 전달했다. 캐디가 착용하는 '그린 캐디빕'은 세계랭킹 1위의 상징이며 박성현의 캐디 데이비드 존스가 이를 착용했다. 

    man@sportsworldi.com


    존 폰대니(왼쪽부터), 박성현, 캐디 데이비드 존스. 사진=세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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